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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코리아,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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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4: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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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대표하는 국제특송기업 DHL 코리아(www.dhl.com)가 2050년까지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제로(net-zero)에 맞춘다고 밝혔다.

DHL 코리아의 모기업 도이치 포스트 DHL 그룹(이하 DPDHL 그룹)은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한다고 발표하며,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채택된 지구 온도 상승 섭씨 2도 미만의 목표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UN 2030 어젠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PDHL 그룹은 친환경 물류 시장의 마켓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친환경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여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역시 기후 보호를 위한 노력에 동참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프랑크 아펠 DPDHL 그룹 회장은"오늘 우리의 결정은 앞으로 30년 후 우리 아이들을 삶을 결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병구 DHL 코리아 대표는 "탄소 배출 제로는 다음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결정" 이라며, "DHL 코리아 또한 탄소 감축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이런 우리의 노력이 국내 물류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후 보호를 위한 이번 목표는 그룹의 자체 활동뿐만 아니라 협력 운송 업체들의 활동에까지 적용된다. 이에 DPDHL 그룹은 자사 기후보호 프로그램인 고그린의 틀 안에서,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달성할 중간목표를 수립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l 탄소 효율성 개선: DPDHL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자사 및 협력 운송 업체의 탄소 효율성을 2007년 기준 대비 50% 향상시킨다.

l 지역 차원의 탄소 배출 감축: DPDHL 그룹은 개별 지역 차원에서 친환경 운송 솔루션을 도입해 지역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회사가 보유한 운송 수단의 70%를 자전거, 전기 자동차와 같은 친환경 운송 수단으로 운영한다.

l 친환경 고객 솔루션 강화: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공급망 또한 친환경적 움직임에 동참시키고자, 매출의 50% 이상은 친환경 솔루션을 포함해야 한다.

l 직원 참여 증대: 직원의 80%를 고그린 전문가(GoGreen Specialist)로 육성하여 기후보호를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시킨다. 또한 그룹은 협력 단체를 통해 매년 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한편, DPDHL 그룹은 2008년 2020년까지 탄소 효율성을 30%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으며 지난 2016년 예정된 기한보다 4년 빠르게 목표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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