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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 세계지적소유권기구의 특허표에서 1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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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08: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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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 (www.zte.com)가 세계지적소유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의 최신 연례표에서 특허 출원 수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ZTE가 5G, 네트워크 가상화, 클라우드화 및 사물 인터넷을 포함한 여러 가지 차세대 기술을 연구 및 개발하는 데 점점 더 중점을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WIPO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2016년 ZTE는 특허협력조약(Patent Cooperation Treaty, PC)을 통해 4,123건에 달하는 특허를 신청했다고 한다. 이는 세계 그 어느 기업보다 많은 수치다. 작년에 3위를 차지했던 ZTE는 올해 1위로 올라섰다. ZTE는 2010년부터 WIPO 연례표에서 매년 상위 3위에 들었다.

작년에는 화웨이가 3,692건의 특허 출원으로 2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퀄컴이 2,466건, 미쓰비시 일렉트릭이 2,053건, LG전자가 1,888건을 기록했다.

ZTE 지적재산 책임자 Shen Nan은 "최신 WIPO 연례 특허 순위에서 자사가 1위에 오른 것은 차세대 기술 개발 측면에서 ICT 산업을 주도하고자 하는 자사의 지속적인 야심이 반영된 것"이라며 "자사는 세계 최고의 기술 혁신업체로서 지적재산 도모와 보호에 전적으로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북미 및 유럽에 20개의 R&D센터를 설립한 ZTE는 연수익의 10% 이상을 R&D에 투자하며, 5G, IoT, NFV, SDN,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 및 스마트 도시를 포함한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해 30,000명이 넘는 연구 전문가를 고용하고 있다.

5G와 관련해 1,500건이 넘는 특허를 신청한 ZTE는 2016년 세계 최초로 5G 밀리미터 웨이브와 6GHz 미만 주파수에서 핵심 기술을 입증했다. ZTE는 5G 단일점 기술과 원형 입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확인과 R&D 단계로 진입했다.

WIPO 회장 Francis Gurry는 "국제 특허와 상표 신청이 증가했던 일등 공신은 중국 기업들"이라며 "중국이 '메이드 인 차이나'에서 '크리에이티드 인 차이나'로의 여정을 이어감에 따라, 중국 기업들은 사업 국제화 측면에서 큰 발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ZTE의 독자적인 Pre5G 솔루션은 통신사가 기존 4G LTE 기반시설에 5G 기술을 신속하게 적용하도록 지원하며, 소프트뱅크, 차이나 모바일, 텔레포니카 등과 같은 통신사를 통해 30개국에서 40개가 넘는 네트워크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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