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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 BMW, 닛산, 상하이 자동차, 폭스바겐, 파라마운트 픽쳐스, 북미 페라리와 협업하여 CES에서 데이터의 힘을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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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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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www.intel.com)의 CEO인 브라이언 크르자니치(Brain Krzanich)는 CES 2018기조연설을 통해 데이터가 어떻게 우리 주위 환경을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자율주행, 인공지능, 가상현실 및 다른 형태의 몰입형 미디어에 이르는 차세대 기술혁신을 어떻게 이끌고 있는지에 대해 강조했다.

미래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조연설을 통해 크르자니치는 눈부시게 다양한 데이터 중심의 혁신들을 청중들에게 선보였다. 그는 자율주행 부문에 있어 인텔 최초로100대의 자율주행 시범용 차량함대를 공개했고, BMW*, 닛산(Nissan)*, 폭스바겐(Volkswagen)*이 모빌아이 기반 설계를 채택, 실제 구현하고 있음을 발표했으며, 상하이 자동차(SAIC Motor)*와 냅인포(NavInfo)*가 크라우드소싱(Crowdsourced) 맵 구축을 중국에 확장시키기 위해 인텔과 협업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크르자니치는 인공지능의 미래에 집중하면서 페라리 노스 아메리카(Ferrari North America)*가 경주로에서 획득한 데이터를 적용해 팬 및 운전자 경험을 향상시키는데 인텔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몰입형 미디어의 경우, 크르자니치는 새롭게 설립된 인텔 스튜디오를 소개하면서 파라마운트 픽쳐스(Paramount Pictures)*가 인텔과 함께 몰입기술을 탐구하는 최초의 주요 헐리우드의 제작사가 될 것이라 말하며, 양사가 공동으로 이 스튜디오를 통해 차세대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어디로 이끌어 갈 수 있을지를 살펴볼 예정이라 밝혔다.

크르자니치는 “데이터는 우리가 한 세기에 한두 번 정도 볼 수 있는 사회 경제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오늘날 데이터는 어디서나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래의 혁신 뒤에 존재하는 창조적 원동력이다. 데이터는 직장, 가정, 여행 및 스포츠를 즐기는 등의 일상생활을 경험하는 인류의 삶의 방식들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르자니치의 기조연설은 인텔을 위한 CES의 시작을 알리며 인텔과 파트너사가 데이터의 힘을 활용하여 어떻게 기업 및 일상 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가시적인 예를 제공했다.

자율주행의 미래 구축

자율주행에 있어 크르자니치는 BMW, 닛산, 폭스바겐의 2백만대의 차량이 모빌아이 로드 익스피어리언스 매니지먼트(Road Experience Management: REM) 기술을 활용하여 올 한해 동안 데이터를 크라우드 소싱하여 빠르고 경제적이며 확장 가능한 고용량의 맵을 구현하고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 밝혔다.

크르자니치는 또한 중국시장을 위한 2가지 주요한 협력을 발표했다. 중국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인 상하이 자동차와의 협력과 디지털맵 회사인 냅인포와의 협력이 그것이다. 상하이자동차는 모빌아이의 기술을 기반으로 중국에서 레벨3, 4 및 5의 자율주행차량을 개발한다.

자율주행 레벨은 차량의 자율성 정도에 따라 달라지며 레벨 4는 거의 사람의 개입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한 수준을, 레벨5는 어떠한 도로에서도 사람의 개입 없이 주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의 주행 수준을 의미한다.

크르자니치는 자동차용 인텔 아톰®(Intel Atom®)프로세서와 모빌아이 아이Q5®(Mobileye EyeQ5®)칩이 결합된 새로운 자율주행 차량용 플랫폼의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본 플랫폼은 레벨 3에서 레벨 5 자율주행차량을 위한 것으로 업계 최고수준의 확장성과 다양성을 제공한다.

인텔 수석 부사장이자 모빌아이 CEO겸 CTO인 암논 샤슈아(Amnon Shashua) 교수는 인텔의 자율주행 전략에 대한 세부사항을 1월9일 오전 10시에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228호(LVCC room #228)에서 열릴 기자간담회를 통해 상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을 통한 통찰력 및 미래 기술 탐색

크르자니치는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비즈니스를 변화시키기 위해 어떻게 인텔의 기술을 활용하는 지에 대해 공개했다. 인텔은 올해 미국에서 개최되는 페라리 챌린지 북미 시리즈(Ferrari Challenge North America Series)의 6개 코스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페라리 노스 아메리카와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페라리 챌린지(Ferrari Challenge) 방송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Intel Xeon® Scalable processors) 및 네온™ 프레임 워크(neonTM framework)의 딥러닝을 활용하여 코드 변환, 객체 및 이벤트 식별, 온라인 시청자에게의 경험 전달을 하게 되며 이뿐 아니라 운전자와 팬들을 위한 더 깊은 통찰력을 위한 결과 데이터들을 발굴하게 될 계획이다.

크르자니치는 컴퓨팅의 미래를 예측하면서 두뇌가 관찰하고, 학습하고, 이해하는 방식을 모방한 새로운 유형의 컴퓨팅 아키텍처인 뉴로모픽 컴퓨팅(neuromorphic computing)에 대한 인텔의 전도유망한 연구에 주목했다. 인텔의 뉴로모픽 프로토타입 칩인 로이히(Loihi)는 이제 완전한 기능을 발휘하고 있으며 올해 연구 파트너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크르자니치는 또한, 양자컴퓨팅 시스템 개발을 위한 인텔의 노력의 차세대 이정표를 발표했다. 인텔은 자사 최초의 49큐빗 퀀텀 컴퓨팅 테스트 칩(코드명: 탱글 레이크)을 연구개발 파트너사인 큐테크(QuTech)*에 공급했다. 양자 컴퓨팅은 궁극적인 병렬 프로세싱으로 크르자니치는 이것이 전례 없이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상현실 및 몰입형 미디어의 새로운 물결

크르자니치는 데이터가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을 실현시키는 것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와 같은 일상적인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인텔 ® 트루 뷰(Intel® True View) 기술을 활용하여 새롭게 설립된 대규모 입체 콘텐츠(Volumetric Contents)제작 전용 인텔 스튜디오를 최초로 선보였다.

이 스튜디오는 VR의 유무에 관계없이 새로운 형태의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창출할 수 있다. 인텔 스튜디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입체 비디오 스테이지를 갖추고 있으며 포괄적인 포스트 프로덕션(post production) 및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파라마운트픽쳐스는 인텔과 공동으로 이 기술을 연구하는 최초의 주요 헐리우드 제작사다.

스포츠 분야에서, 크르자니치는 인텔이 인텔® 트루VR(Intel® True VR) 기술을 사용하여 2018년 동계 올림픽 대회를 통해 현존하는 가장 큰 가상현실 이벤트를 개최할 것이라 발표했다. 인텔은 올림픽 공식 방송사와 함께 30개의 올림픽 행사에 대한 라이브 및 주문형 비디오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는 동계 올림픽 경기 사상 최초로 생중계되는 가상 현실 방송으로 미국에서 곧 출시될 NBC스포츠* VR앱을 통해 이를 시청할 수 있다. 크르자니치는 인텔이 VR및 360도 비디오를 통해 현실적이고 생동감이 넘치는 응답성을 제공하는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동계 올림픽에 제공함으로써 5G의 미래를 어떻게 보여줄지에 대해 시연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인텔은 크르자니치가 100개의 인텔의 미니 드론 ‘슈팅 스타(Intel Shooting Star)’, 또는 무인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로 환상적인 실내 조명쇼를 선보임으로써, 실내에서 한 대의 컴퓨터로 동시에 가장 많은 UAV를 조종한 것으로 새로운 세계 기네스 기록을 획득했다.

크르자니치는 맺음말을 통해 “이번 주 CES를 통해 감명을 받았다면, 계속 주목해달라.” 며 “인텔은 여전히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힘을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거의 모든 부분의 혁신에 영향을 미치며 인텔은 이 혁명의 최전선에 서서 자율주행, 인공지능, 5G및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 중심의 경험을 제공할 것임을 약속한다. 인텔은 기술이 우리의 삶을 편안하게 만드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에 주목하고 있으며 기술로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드는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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